나는 매국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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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매국노(賣國奴)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는 사람을 뜻하는 단어입니다.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
- 정의: 자기 나라의 주권이나 이권을 다른 나라에 팔아넘겨 그 대가로 개인적인 이익이나 명예를 얻으려는 사람을 말합니다.
- 유의어: 주구(走狗)와 비슷하게 쓰입니다.
- 반의어: 애국자(愛國者)
- 법적 처벌: 법적으로는 외환의 죄, 구체적으로는 외환유치, 여적(與敵), 이적죄 등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.
- 사례:
- 한국사에서는 이완용 등이 대표적인 매국노로 꼽힙니다.
-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에 협력한 윌리엄 조이스(호호경)는 대역죄로 처형되었습니다.
- 노르웨이의 비드쿤 크비슬링은 매국노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습니다.
- 주의점: 어떤 행위가 매국 행위인지에 대한 판단은 개인의 주관과 이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
'친일파'는 일제강점기에 일본 제국에 협력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로, 매국노와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기도 합니다.
| 나는 매국노 - [영화]에 관한 문서 | |
|---|---|
| 기본 정보 | |
| 제목 | 나는 매국노 |
| 원제 | I Am A Traitor |
| 국가 | 한국 |
| 장르 | 액션 |
| 감독 | 임원식 |
| 제작 | 신상옥 |
| 각본 | 곽일로 |
| 출연 | 박노식, 최은희, 정란, 박암 |
| 음악 | 김용환 |
| 촬영 | 김종래 |
| 편집 | 오성환 |
| 개봉 | 1966년 |
| 언어 | 한국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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